2021. 7. 28. 23:10ㆍ스포츠
안녕하세요. 섭프라이즈입니다!
이제 골프가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과 함께
골 룰(규칙) 1편을 알아볼까 합니다:)
골프 규칙
골프는 클럽을 이용해 골프공을 쳐서
홀 안으로 넣는 스포츠입니다!
도쿄올림픽은 총 4라운드며,
타수가 가장 적은 쪽이 승리합니다.
4일간 18개의 홀을 돌고,
총 72타수가 기준 타수입니다!
1~18번 홀까지 기준 타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준 타수는 파(par)인데요
예를 들어 파3라고 하면
3타수가 기준 타수가 됩니다!
파보다 한 타수 적으면 버디,
두 타수 적으면 이글,
세 타수 적으면 알바트로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찻 타수만에 넣으면 홀인원입니다!
이와 달리 타수가 하나 많으면 보기
두 타수 많으면 더블 보기
세 타수 많으면 트리플 보기입니다!
공식 선수권 대회를 열 수 있는 코스는
18홀 전체 거리가 5,940m 이상,
면적 100ha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클럽과 관련된 골프 룰(규칙)
1. 클럽 개수는 14개로 제한됩니다!
이를 초과하게 되면 위반행위이며,
스트로크를 하면 2페널티가 부과됩니다!
라운드 중 4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고,
매치 플레이에서 어기면 바로 패배합니다
2. 타인의 클럽을 빌릴 수 없습니다.
역시 2페널티가 부과됩니다!
하지만 선수는 모르는 상태에서
캐디가 실수로 넘겨주게 되면 페널티가 없습니다
3. 상대방이 친 클럽을 물어볼 수 없습니다!
다른 사람과 어드바이스를 주고 받으면 안됩니다
본인의 파트너, 캐디와만 주고 받을 수 있으며,
물어보고 대답한 사람 모두 2페널티가 부과됩니다
공과 관련된 골프 규칙(룰)
1. 그린에서 남의 공을 건드렸다
건드린 선수에게 2페널티가 부여되고,
건드려진 공은 원위치로 가져다 놓아야 합니다
2. 공이 몸에 맞았을 때
본인을 포함하여 캐디, 물건에 맞는다면
2페널티가 부과됩니다!
만약 매치플레이라면 패배하게 됩니다
3. 공처리가 어려울 때
두더지 구멍이라면 그 상태를
피할 수 있는 장소에 드롭할 수 있지만
애매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때는 공 2개를 쳐서 나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공을 그대로 쳐서 나가는 동시에
1개의 공을 드롭해서 쳐 나갑니다!
플레이가 끝난 후 두더지 구멍이라고 한다면
드롭한 공을 살려서 나가면 됩니다!
4. 공이 물에 빠졌다
워터 해저드 후방에서 공이
경계선을 최후로 넘는 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에 드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드롭 장소는 워터 해저드의
뒤쪽의 직선 상이라면 어디든 괜찮습니다!
이 때 1페널티를 얻게 됩니다
5. 공이 헷갈렸을 때
공이 헷갈리면 들어올려 닦아 확인해도 됩니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해 있어야 합니다!
6. 공이 없어졌을 때
골프 룰에 정해진 5분 안에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이 됩니다!
이 때는 OB와 마찬가지로 1페널티가 붙습니다!
그리고 공을 친 위치에서 다시 칩니다
7. 공에 흠이 있을 때
공이 깨지거나 흠이 있다면 바꿀 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플레이어가 흠이 난 상태로
경기를 진행하면 본인도 바꾸지 못합니다!
이외에도 다른 규칙들도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만 알아도
경기를 재밌게 보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벙커, 그린, 티업 시에 골프 룰(규칙)도 알려드릴게요!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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