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띠 종류, 품띠와 검은띠가 같은 순서!?

안녕하세요. 섭프라이즈입니다:)

오늘은 태권도 띠 종류를 알아볼게요

태권도 띠는 10개라고 하는데요

어릴 때 배웠던 태권도 띠 종류가

그렇게나 많다니!?

하나씩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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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밍은 과연 살이 빠질까?

 

 

 

클라이밍 효과, 다이어트에 뜻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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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띠 순서

 

 

2000년대 초반만 해도 태권도 띠 종류는 

오방색을 기준으로 흰, 노, 파 , 빨, 검이었습니다

하지만 좀 더 흥미를 느끼게 하기 위해

색깔을 더 많이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 갈색 띠였으니 말이죠:)

 

 

 

태권도 띠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흰색 -> 노랑 -> 초록 -> 파랑 -> 주황
-> 보라 -> 밤 -> 빨강(2급) ->
빨강(1급) -> 품띠 -> 검정

 

태권도 띠 종류와 순서는

도장마다 상이할 수 있다는 점 알아두세요!

보통은 빨간 띠까지 따기 위해서

약 1년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 15세 이상이 되면

바로 승단 심사에 응시할 수 있죠

 

 

그리고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사실 하나!

사실 품띠와 검은띠는 같은 단위입니다

 

만 15세 미만의 수련자에게는 품.

만 15세 이상의 수련자에게는 단.

을 수여하게 됩니다

그래서 유품자와 유단자가 나뉜거죠

 

 

15세 미만의 나이에 3품을 따고,

성인이 되고 나면 단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3품은 3단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죠

검은띠에서 단계를 하나 올라가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기 떄문에

어렸을 떄 미리 해두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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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올림픽 역사

 

태권도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습니다!

현재 박진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지만요

 

현재 경기장은 8X8m로

공격 위주의 태권도를 위해서

점차 작게 만들었으나

결국 발펜싱으로 전락하고 말았죠ㅠ

 

 

 

 

경기 방식은 2분 3라운드입니다

3회전까지 승부를 내지 못하면

2분 동안 먼저 득점한 선수가 승리하는

골든포인트제를 적용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2016년 리우올림픽까지

총 29개의 메달을 따면서

종주국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는

은메달과 동메달을 하나씩 땄죠!

 

 

 

 

오늘은 태권도 띠 종류를 알아봤습니다!

순서와 태권도 올림픽 역사도 알려드렸죠

스포츠를 즐기시는데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