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상처가 나면 약을 바르거나 밴드를 붙이는 등의 조치를 취할 수가 있는데요. 몸 안으로 염증이 나는 증상을 겪게 되면 참 곤란한 마음이 듭니다. 겉으로 보여지지는 않으면서 통증은 나타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이게 되죠. 게다가 방치하게 되면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기 때문에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